안녕하세요~ 리뷰하비입니다.
오늘은 마술 서적 리뷰 하나 들고 왔습니다!
국내에서 마술사 단독으로 멘탈 마술 아이디어 10개를 200 페이지가 넘도록 집필한
유일한 한국 멘탈 마술 루틴 서적, PH 마술 크리에이터의 Howling(하울링) 리뷰 시작합니다.
#장르 : 멘탈리즘, 멘탈 마술, 카드 마술, 클로즈업
#이름 : 하울링 (Howling)
#제작자 : PH 마술 크리에이터
#제작사 : PH 마술 크리에이터
#가격 : 150,000원
#페이지 : 263 page
#구매처 : @phontheroof PH 마술 크리에이터의 개인판매(주로 인스타그램 DM 혹은 구글 폼 이용)
※ 마술의 해법을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서술하였고, PH 마술사의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사실에 대한 내용에 관해서는 적도록 하겠습니다.
1. 수록 마술
1.1. Imaginary dice
1) 연출 효과
- 먼저 연출자(마술사)는 주사위 숫자를 종이에 예언하고, 관객이 상상 속의 6면체 주사위를 굴리면 연출자는 그 숫자를 맞춥니다.
2) 기믹 및 세팅
- 직접 만드는 기믹과 세팅이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한 가지의 기믹으로 멀티플 아웃하여 모든 상황을 커버하는 것이 괜찮았지만, 그 방식이 널리 알려진 점이라는 것과 관객의 의심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마음에 걸립니다. 추가적인 생각으로 약간 변형된 방식이 있는데 그게 조금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난이도는 쉽습니다만, 실제로 마술을 시연하기에는 연출자의 역량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자연스러운 느낌이 깨질 수 있습니다. 관객이 의심이 있거나 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1.2. Vlood2
1) 연출 효과
- 관객이 연출자의 혈액형을 맞추고, 연출자가 관객의 혈액형을 맞춥니다.
2) 기믹 및 세팅
- 별도의 기믹과 세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프롭리스
3) 감상평
- 로직 퍼즐을 이용해 해법을 만들었는데 참신합니다. 그러나 4개의 혈액형 중 1개를 맞추는 것만 보여주는 것은 관객에게 자칫하면 심심할 수 있습니다.
1.3. Subliminal
1) 연출 효과
- 다수 관객이 있을 때, 한 명의 관객 A가 카드를 뽑고 확인한 뒤, 다른 관객들에게 관객 A가 자신의 카드를 보여주면서 A가 카드를 말하고 모두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관객들이 알고 있는 카드와 관객 A가 본 카드가 다릅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은 없고, 세팅은 간단하게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연출을 자세하게 썼는데, 간단하게 적으면 너무 현실적이지 못할까 봐 적었습니다. 서로 같은 카드를 보았다고 믿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좋았고, 이에 걸맞은 *패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연출을 본 관객이라면 해법을 파악할 수 있다는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고려하여 대처법을 알려준 것도 좋았습니다.
시연 난이도는 마술을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어렵진 않지만, 마술사의 연출력이 조금 필요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패터 : 마술을 연출하는데 필요한 대사
1.4. Be a good mentalist (Best)
1) 연출 효과
- 연출자가 관객의 생각을 종이에 적어서 예언하지만, 틀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예언을 보면 모든 틀린 상황이 적혀있습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은 없고, 세팅이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예언을 계속 틀리면서 관객이 멘탈리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다가 마지막에 모든 상황을 예언한 종이의 등장으로 반전을 주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처음 봤을 때부터 실용성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마술을 이루는 아이디어와 패터, *서틀티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알려진 익숙한 기법의 단점을 아주 영리하게 해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연 난이도는 쉽지만, 효과는 강력합니다. 멘탈리즘을 모르는 모든 관객에게 사용 가능합니다. 이 마술을 위해 특별한 페이지를 책 속에 숨겨두었으니 여러 모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틀티 : 멘탈리즘 마술에서 마술사가 하는 대사와 행동에 대해 당위성을 부여하는 행동이나 말
1.5. Lock (Good)
1) 연출 효과
- 관객이 우연히 말한 숫자가 연출자가 들고 온 자물쇠의 비밀번호가 되는 마술입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 자물쇠가 아니라 일반 회전식 숫자 자물쇠가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일반적인 자물쇠를 이용한 Unlock 기법을 만들어낸 것이 신기하고, 비하인드에 더 집중이 간 마술입니다. 이 마술을 만들기 위해 어떤 과정이 있었고, 마술을 만드는데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연 난이도는 약간의 연습만 있으면 되고, 효과는 좋습니다.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자물쇠를 들고 다닐 일이 없어서 딱히 실용성은 없어 보이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마술을 하는 분들이라면 자물쇠가 3, 4자리 모두 가능하기에 다른 멘탈 마술과 섞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다보면 여러 연출이 생각 납니다.
1.6. V force (Previous A.K.A Howling) (Good)
1) 연출 효과
- 연출자가 관객이 물건 하나를 기억하도록 포스 할 수 있습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과 세팅이 별도로 필요 없습니다. 프롭리스
3) 감상평
- V Force에서 V는 Vision의 V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아무 물건들 중 하나를 포스 한다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직 퍼즐로 말을 하는 포스이기 때문에 백트래킹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대처를 PH님도 생각을 해두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인터넷을 유영하다가 비하인드에 적어놓은 비슷한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완전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이에 맞는 패터의 발전 과정이 좋았습니다.
시연 난이도는 쉽고, 포스는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실내 상황에서 모든 관객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해 자신만의 포스 방법을 만들어 낸다면 여러 가지 방식의 포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포스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길어진다면 백트래킹의 위험성보다 관객이 지루함을 느끼거나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기에, 짧고 간결하게 하는 V Force의 연출 방식처럼 포스를 구성해야 합니다.
1.7. Ambiguous book test
1) 연출 효과
- 연출자가 책을 들고 펼치다가 관객이 원하는 곳에 멈추고 단어를 기억하게 하고, 연출자는 관객의 단어를 맞춥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과 세팅이 없습니다. 아무 책 한 권이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일반 책 한 권으로 관객의 단어를 맞추는 북 테스트가 가능한 것이 신기했고, 해법도 괜찮았습니다. 한국어에서 서틀티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했었는데 생각의 전환으로 익숙하던 것을 새롭게 보도록 한 것이 좋았습니다.
시연 난이도는 연출자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얼마나 패터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가에 따라 다릅니다. 효과는 잘한다면 자연스럽지만, 애매하게 할 경우 관객이 이해하지 못해서 실패할 확률이 있습니다.
PH님의 멘탈 관련 서적이나 렉쳐를 보면 이 방식을 꼭 한 번씩 사용하는데 비하인드에서 PH님이 이 기법을 보았을 때의 충격을 들으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1.8. QnA force
1) 연출 효과
- 관객이 카드 한 장을 말하도록 말하게 하는 포스의 종류.
2) 기믹 및 세팅
- 기믹은 없고, 약간의 세팅이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책에서는 이를 이용한 ACAAN(아칸) 마술을 하나 알려줍니다. 관객과의 질문을 통해 카드 한 장을 포스하고 CAAN 마술을 이용해 관객들이 ACAAN이라고 느끼도록 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형태였지만, ACAAN 마술에 접목시키고, 이 효과를 다른 마술에 접목할 수 있는 여지를 생각하게 해 주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1.9. Laplace
1) 연출 효과
- 3가지의 물건을 가져와 두 명의 관객 중 한 명의 관객에게 미리 예언을 말하고 예언을 듣지 못한 관객이 세 가지의 물건 중 하나를 고르고, 마술사에게 하나를 고르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언을 들은 관객에 예언을 말하면 현재의 상황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과 세팅이 없습니다. 아무 물건 3개만 있으면 됩니다.
3) 감상평
- 해법이 저에게는 특별하게 새로운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처음 이걸 알게 된 사람들은 멀티플 아웃을 어떻게 짜면 되는지를 알게 되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PH님과 Means Kim님이 함께한 Dialogue Ep.1을 들으신 분들이라면 연출만 보고도 어떤 해법인지 유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출의 방식에 대해서는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연출을 할 때, 마술사의 역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관객의 머릿속에 "?"가 남을 수 있습니다.
1.10. Night (Good)
1) 연출 효과
- 즉석에서 여러 물건들 중 4개를 뽑아 테이블에 올리고 관객이 원하는 것들을 연출자의 말에 따라 섞고 그 과정은 연출자가 보지 않은 채로 마지막으로 배열된 순서를 맞춥니다.
2) 기믹 및 세팅
- 기믹은 없고, 세팅도 필요 없습니다. 아무 물건 4개가 필요합니다.
3) 감상평
- 연출을 말로 간단하게 풀었는데도 느낌이 옵니다. 생각하신 대로 로직 퍼즐을 이용한 멘탈 마술입니다. 백트래킹이 가능합니다. 아주 간단하면서 무작위성이 느껴지도록 구성을 해서 관객이 잘 모르도록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시연 난이도는 보자마자 즉석에서 하기에는 약간의 기억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보여주기에는 약간 실수할 가능성이 있으니 비대면이나 직접 세팅을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효과는 좋습니다. 하지만 연출자가 몇 가지 지시하는 것들이 있어서 모든 로직 퍼즐의 단점인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을 관객이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술사가 연출을 잘해서 의심을 없애야 합니다.
비하인드에서 멘탈 마술 중 로직 퍼즐을 어떻게 만들어가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1, 2차 예판 주문자용 마술 아이디어 1. Face to Face
1) 연출 효과
- 관객이 고른 선택을 연출자가 찾아냅니다.
2) 기믹 및 세팅
- 별도의 기믹과 세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3) 감상평
- 이와 같은 현상을 마술잡지 아르카나의 온라인 렉쳐 중 PH 마술사와 Means Kim 마술사의 멘탈 세미나 - 프롭리스편에서 본 현상과 아주 유사합니다. 그래서 이미 멘탈 세미나 렉쳐를 봤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이 마술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단독으로 마술 연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멘탈 마술에 곁들여 쓸 수 있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법 자체는 꽤 유용한 편입니다.
+ 1차 예판 주문자용 마술 아이디어 2. Bold
1) 연출 효과
- 관객이 카드 한 장을 생각하도록 하고, 그 카드를 맞춥니다.
2) 기믹 및 세팅
- 별도의 기믹과 세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3) 감상평
- 마술 아이디어의 이름에서부터 볼드(Bold)함이 느껴지는 PH 마술사다운 연출과 해법이지만, 어쩐지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연출자가 완벽하게 자연스럽게 해낸다고 해도 연출 자체의 타이트함 때문에 관객이 생각만 조금 하면 이상함을 잘 느낄 수 있는 마술입니다.
어차피 추가로 주는 것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비하인드의 이야기가 와닿았고, 멘탈 마술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만들어야 하는지 감이 잡혔습니다.
2. 총평 및 가성비
15만원이라는 가격이 국내에서 마술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가격대입니다. 가끔 외국 사이트에서 유명한 해외 마술사들의 마술 서적을 직구하기도 하는데 비싸도 8, 9만원정도이기에 객관적으로 비싼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하게 총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천천히 생각해보면 15만원이라는 가격은 어느 시점에서 어떠한 성향을 가졌는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할만한 성향의 사람과 고려해야 할 성향의 사람들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추천 구매자
마술 크리에이터 PH의 마술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
멘탈 마술 렉쳐에 대해 많은 것을 접하지 않은 사람
멘탈 마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고려해봐야 할 구매자
멘탈 마술이라는 장르에 대해 기본 이상은 알고 있는 사람
이 책을 통해 멘탈 마술 장르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싶은 사람
아주 새롭고, 신기한 마술을 알고 싶은 사람
저는 멘탈에 대해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지만 디테일하게 고민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멘탈 마술을 접하면서 관심이 많이 생겼고 여러 가지 자료들을 찾아보다가 책도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렉쳐노트에서 출판된 멘탈 매직 1 서적 외에는 딱히 참고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한국에서 한국 마술사의 이름으로 200 페이지 이상의 멘탈 서적이 나왔다는 것이 감개무량하고, 첫 번째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보았을 때는 꽤 소장할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PH 마술사의 모든 작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눈여겨보고 있었고, 세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구매했었습니다. 거기서는 만족한 것도 있고, 아쉽다고 느낀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PH 마술사가 2년간 수많은 고민 끝에 책을 발매했다고 했을 때, PH 마술사에 대한 신뢰감으로 예약 판매에 신청하였습니다.
10 가지의 마술에 대해서는 위의 감상평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좋았던 것도 있고 생각보다 아쉬운 것도 있었습니다. 10개의 마술이 각 각의 렉쳐로 나왔다면 개별로 만 오천 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하지만 그것은 약간 무리일 것 같고, 그 이하의 가치를 가진 렉쳐도 있고,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렉쳐가 같이 있습니다.
이 책의 겉으로 보이기에 중요 핵심 사항은 마술의 연출과 해법이지만, 왜 이 마술을 만들게 되었고, 어떤 기법을 바리에이션을 했고, 어떤 생각을 통해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가 내재된 중요 핵심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탈 마술을 하면서 겪게 될 생각들을 미리 PH 마술사의 생각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이를 잘 활용한다면 추후 자신만의 멘탈 루틴을 만들거나 마술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사고 내용적으로 후회할만한 책은 아니지만, 만족도가 아주 높지는 않았기에 15만원이라는 기회비용을 생각해보면 가성비가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치 않은 것이지, 전체적으로 사고 후회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한 줄 평
"한국 마술사의 단독 서적으로써는 가장 비싸지만, 멘탈 마술을 한다면 한 번쯤 사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
++ 쿠키 글
제 주관적으로 마술 서적에서 Best와 Good을 적어두었습니다. Best는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의 마술 또는 기술이며, Good은 개인적으로 좋았던 마술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Best와 Good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리뷰가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다른 국내외 마술 서적을 구매해서 읽어보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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